이소켈리, '레드 리페어 클렌징폼' 선보여… 미세 거품으로 클렌징 가능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19가 장기간 이어지며, 어느덧 마스크는 우리 생활에 뗄 수 없는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장마철 습해진 날씨와 더불어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이라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 시기에는 높은 습도 및 온도로 인해 피지가 많아질 뿐만 아니라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좋은 환경으로, 여드름에 취약한 10대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화장품 브랜드 ‘이소켈리’가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을 갖춘 레드 리페어 클렌징폼을 선보였다.

레드 리페어 클렌징폼은 식약처를 통해 여드름성 피부완화 기능성 화장품으로 인증 받았으며, 살리실산이 함유되어 미세 거품 딥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민감판 피부에도 부담이 가지 않는 부드럽고 깔끔한 세정력이 특징이다.

이소켈리 관계자는 “여드름성 피부로 늘 고민중인 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여드름으로 고민 중이신 분들뿐만 아니라 장마철 및 장기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트러블로 고민 중인 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소켈리 레드 리페어 클렌징폼에 대한 구매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