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장마철 여드름 피부 관리, 화장품 이용한 홈케어 중요

2020-07-31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비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습한 장마철에 마스크까지 착용하고 생활하면서, 피부 트러블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실제로 매년 이맘 때 찾아오는 장마철에는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피지 분비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세균이 번식하기도 쉬워 여드름 등 피부 관리에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이렇듯 자극 받은 피부를 케어하기 위해서는 피주 진정에 도움을 주는 순한 화장품을 이용해 홈케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스킨구하리’에서는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처방 화장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킨구하리의 논코메도제닉 화장품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병풀추출물을 비롯, 라벤더 오일, 오렌지껍질 오일 등 자연에서 얻은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저자극, 피부진정, 유수분 밸런스 케어 조절이 가능한 ‘트리플 이펙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밖에도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임상시험 결과 전체 임상 시험자들에서 피부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관찰 4주 후 무도포 시험자들의 면포 개수는 변함없는 반면 스킨구하리 리바이브테라피 제품을 도포한 시험자들에게는 면포 개수가 약 2.5배 감소하는 결과를 얻은 바 있다. 

한편,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쇼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