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크로스 코리아와 ㈜삼성셀코 전략적업무제휴 협약식

코로나 바이러스19와 향후 진행될 세계적 환경변화를 위한 전략적 모색

2020-07-24     김건탁 기자

[시사매거진=김건탁 기자] 지난 24.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201 테라타워 A507-508호에 위치한 몽크로스 코리아(김진훈 회장)는 삼성셀코(이향호 대표)와 전략적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제조업체인 삼성셀코와 유통업체(수출 및 내수)인 몽크로스 코리아의 업무협력을 통하여 마스크제품 및 방역제품을 국내외 원할한 유통과 수출 등을 진행하기 위하여 체결 되었다. 세계적 당면과제인 코로나 바이러스19’뿐만 아니라 향후 발생 될 또 다른 전염병을 준비하기 위한 협약식으로 사회적 기업 가치와 함께 경제논리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양사의 힘을 합치는 전략적업무 협약식이었다.

이 협약식에서, 몽크로스 코리아 김진훈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세계 경제적 가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양사의 협약식을 통하여, 기업의 환경적 변화와 사회적 가치를 재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라며 그 의미를 피력했다.

몽크로스 코리아와 협약식을 체결 한, 삼성셀코는 전기용기계 장비, 관련 기자재 도소매 및 제조/무역/수 배전반 자동제어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1990년부터 전기공사와 유통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