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바이오 선크림 라인, 여름철 피부보호 위한 자외선 차단제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뜨거운 햇볕에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은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햇볕이 피부에 닿으면 피부에 있던 멜라닌 색소를 뭉치게 하여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가 쉽다. 이런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차단제를 외출하기 30분 전에 발라주는 게 좋다.
썬크림 양은 검지 손가락 한마디가 나의 손바닥 정도를 가를 수 있는 용량으로 SPF를 정확하게 발현시키려면 얼굴 면적에 맞게 양을 조절하여 사용해야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이에 닥터바이오는 민감한 피부, 유아, 어린이, 성인 모두 사용 가능한 순한 썬크림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닥터바이오 썬 모이스처라이저’ 제품을 추천했다.
해당 제품은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를 가지고 있고 76% 수분베이스를 함유한 로션 제형의 제품이다.
닥터바이오 선케어 라인에는 야외에서도 사용 시,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한 쿠션타임의 제품도 있다.
닥터바이오의 ‘무기자차 쿨링 썬쿠션(SPF50+PA++++)’은 퍼프를 사용하여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선쿠션 제품이다. 수분 에센스 50%함유로 시원한 쿨링감을 주며 초 미세 메쉬 선쿠션으로 균일한 발림성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가 편리하며, 자연스럽게 화사해진 톤업으로 깨끗한 피부 톤 연출하기에 적합하다.
닥터바이오 관계자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인해 선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식물유래성분으로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 할수 있는 닥터바이오 선케어 라인은 끈적임 없이 가볍게 꺼내 바를 수 있어 여름철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