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영 프로의 우승을 축하해요!

2020-06-25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지난  23일 열린 '1879 레오개발 오픈 골프 토너먼트' 연장 두 번째 홀에서 짜릿한 버디로 우승을 거머 쥔 고다영 프로가 관계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