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어부다 참전복, 청정해역에서 자란 진도전복 제공
2020-06-18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진도전복은 남해와 서해가 만나 냉수대가 발달되어 있으며, 특히 4면이 바다인 지역 특성상 세찬 물살로 난류와 한류가 교차해 적조가 발생하지 않는 청정 바다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러한 가운데 ‘나는어부다참전복’은 청정해역에서 자란 진도전복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MBN ‘생생정보마당’에 소개되기도 한 나는어부다 참전복은 공식쇼핑몰과 문자주문을 통해 전복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복 손질 방법 등 전복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도 제공 중이다.
나는어부다 참전복 관계자는 “최근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는어부다 참전복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포털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