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토플학원 강남센터, 위너토플 영역별 ‘관리형 완전학습’ 커리큘럼 완성

2020-06-18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유학 혹은 교환학생 뿐만 아니라 국내 대학원 진학 및 취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토플 (TOEFL) 시험에 대한 관심은 끊이지 않고 있다.

대규모 수업 혹은 학생 개개인의 열정과 능력에 맡겨버리는 기존 토플 학원들의 커리큘럼과 다르게 강남토플학원 YBM의 토플 수업은 그날 배운 건 그날 모두 이해시키는 ‘관리형 완전학습’을 추구하며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완전학습, 즉 오전 중 예습수업에 등원하여 오후 본수업 전 Warming-Up 학습을 선생님과 조교 관리하에 진행하고, 오후 시간대 본수업을 통한 학생중심 수업을 실시하며, 저녁 시간대에는 당일 교육 내용에 대한 복습을 선생님과 함께 시행함으로써 하루 학습이 완전히 종결되도록 진행된다. 또한, 방학 시즌에 맞춘 종일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집중이 요구 되는 상당히 어려운 시험이지만 기존의 주입식 일괄수업은 토플의 깊은 내면을 다루지 못하는 경향이 강했다. 하지만, 강남토플학원 YBM 위너토플의 완전학습에서는 예습 수업을 통해 이뤄진 질문사항을 바탕으로 본 수업에서 개별적인 궁금증을 선택적으로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문제 유형별로 학생들이 쉽게 또한 깊이 이해하며 문제를 푸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토플이 원하는 문제풀이 형태에 근접하는 습관이 생기게 되며 그로 인해 점수가 오르는 효과가 나타난다.

강남토플학원 YBM 위너토플 선생님들은 “많은 학생들이 토플이 상당히 어렵다고 말하는데, 이는 시험 자체가 어려운 면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주입식 교육에 길들어진 학생들에게 쉽고 편안한 주입식 수업을 아무 비판 없이 계속 제공했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토플 시험의 목표는 영미권 유학 및 생활, 고로 어차피 적응해야 할 그들의 능동적이고 비판적인 수업시스템을 토플을 준비하면서 선행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도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YBM 위너토플은 영역별 전문 선생님 4명과 관리 선생님이 유기적으로 팀을 이뤄 직접 관리형 완전학습을 실현한다. 본인 담당 영역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모든 문제 유형을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파헤치며 가르친다.

리딩 선생님은 토플 전 영역의 단어암기/시험을 책임지며 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단단히 잡아주고, 리스닝 선생님은 구조화 스킬을 이용하여 어떤 문제에도 자신있게 대응하게 해주며, 스피킹 선생님은 적중 템플릿의 무한 연습과 첨삭을 통해 스피킹 고득점의 발판을 마련하고, 끝으로 라이팅 선생님은 문법 포인트 수업과 끊임 없는 에세이 첨삭을 통해 라이팅을 완성시키는 수업을 한다.

4대 영역의 전문적인 티칭과 더불어 수업 후 선생님들이 직접 운영하는 ‘완전학습 스터디 시스템’은 토플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지극히 개인적인 어려움도 명확히 해소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스피킹 & 라이팅 첨삭과 함께 기존 토플 교육기관들에서는 보기 힘든 리딩 & 리스닝 첨삭도 실행하며 학생들의 4 대 영역 학습방향을 빈틈없이 관리한다.

위너토플은 강남토플학원 YBM에서 강의중이며, YBM 강남센터는 토플뿐만 아니라 토익, 토스, 오픽, 아이엘츠 등 다양한 시험영어 수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