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용인 위드포레’ 3차, 에버랜드 인근 친환경 전원주택 막바지 분양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용인 위드포레’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일대로 조성된다. 용인 주거복합 최대 단지인 300여세대로 공동생활시스템과 프라이빗한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남향위주의 배치와 단독형 개발건물로 채광 및 조망권을 확보했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하고 목조주택에서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히노키 편백나무를 사용하고 두꺼운 단면으로 열손실율이 낮아 단열에 우수한 편이다.
단지 내 6~8m의 도로망과 상가, 편의점, 학원 등 입점 예정으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시가스사용이며 토목공사를 완료해 입주기간을 단축시켰다.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단국대, 명지대, 용인대 등 대학교까지 연계된 학습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차량이용시 영동고속도로 마성IC를 3분이내에 접근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동탄신도시까지 출퇴근가능하다.
직행버스 및 일반버스,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노선을 이용가능하며 용인 경전철 전대리·에버랜드역을 통해 주변 도시로 이동가능하다. 특히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전대리·에버랜드역과 연장예정이며 기흥역에서 광교신도시까지 연장계획으로 처인구의 교통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신교통수단을 도입해 GTX 용인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BRT 시스템, 무공해 저탄소 녹색교통체계를 확립한다. 지역간 네트워크망을 확장하기 위해 국도, 지방도 등 간선교통망을 정비하고 동백~죽전간, 마북~포곡 간 연계체계를 확립할 전망이다.
‘용인 위드포레’ 3차는 타운하우스단지로 막바지 분양 중이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샘플하우스 방문예약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