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주차대행전문 업체 이지파킹, 실내 주차 보장·발렛 무료 서비스 실시

2020-06-01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김포공항을 이용할 때 편의성을 위해 유용한 서비스를 알아두면 공항 이용 시 부담없는 여행이 가능하다. 김포공항의 경우 자체에서도 공영주차장을 운영하며 주차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주차비용과 별도로 발렛비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은 사설 주차대행업체를 찾곤 한다. 

이러한 가운데 이지파킹이 김포공항 주차대행 이벤트와 더불어 실내주차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파킹은 100% 실내주차를 보장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 및 해외출장을 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사설 업체로 사용 시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이들 업체 중에는 차량을 제대로 간수할 수 없는 야외공터나 공사장, 길가 등을 활용해 차량 파손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김포공항주차대행업체 이지파킹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모든 기사들을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시켰으며, 3년 이상의 베테랑 기사만 고용하고 있다. 또한 CCTV로 24시간 감시가 가능한 프리미엄 실내주차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모든 차량을 안전한 실내에서만 보관한다. 

한편, 이지파킹의 김포주차대행 서비스 이용방법과 주의사항은 이지파킹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