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논현점 ‘대포통닭’ 신 메뉴 출시, 2+1 이벤트 실시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적은 금액으로 크고 푸짐하게 통닭을 대포처럼 쏜다는 뜻을 지닌 ‘대포통닭’은 옛날통닭을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가성비 좋은 통닭을 제공해 입지를 다지고 있다.
‘대포통닭’에서는 본사만의 노하우인 염지기술과 파우더로 경쟁력을 강화한 대포통닭에서 뼈 바를 시간 없이 계속 손이 가는 부드러운 닭다리 살로 이루어진 ‘순살치킨’과 ‘양념 순살치킨’, 매콤 달콤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으며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양푼이 국물 떡볶이인 ‘대포떡볶이’를 신메뉴로 출시했다. 이에 전 메뉴 만 원을 넘지 않는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버팔로윙과 버팔로봉, 바삭한 닭똥집과 감자튀김과 함께 대포통닭의 인기를 끌어올려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인천논현점에서는 5월 25일 월요일부터 6월 7일 일요일까지 2주간 주류와 음료, 소스를 제외한 메뉴 2개 주문 시 옛날통닭 한 마리를 제공하는 2+1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1주년을 앞두고 또다른 이벤트까지 기획 중이다.
옛날통닭 창업으로 예비 창업 점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대포통닭은 매장 안에 다른 매장을 운영하는 소자본 샵인샵 창업 역시 가능하다.
가맹 상담 시 본사에서 상권분석 후 투자대비 수익이 나지 않을 것으로 보일 경우 과감히 오픈을 포기하나 점포 개발이 진행될 경우 본사의 숙련된 매니저와 담당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본사 교육 과정을 통해 안정적 창업을 돕는다.
예비창업주와의 상생을 그리는 대포통닭에서는 신규 창업자에게는 1회 한정 300만원의 대리점 계약비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창업 문의 후 한달 내 계약 시 300만원의 교육비 면제로 36시간 동안 1명 이상 직영점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오픈 후 1년간 로열티 면제 혜택으로 부담까지 줄여주고 있다. 소자본 통닭창업 문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포통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