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역 역세권 양평 브릴리언트 오피스텔 분양

2020-05-29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선시공 후분양 2룸 오피스텔을 분양을 시작했다.

영등포구는 교통의 중심지 1호선과 5호선 그리고 2호선의 초 입지조건에 위치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영등포구청역 ‘양평 브릴리언트(Brilliant)’는 지하철 1·5호선과 신안산선(예정), KTX, GTX-B노선(예정)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 중심지에 자리잡는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을 걸어서 갈 수 있으며 영등포시장과 영등포구청, 주민센터, 한림대 성심병원도 인접해 있다. 
 
영등포구청역 ‘양평 브릴리언트(Brilliant)’는 완공된 실제 건물 내 거주 공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곳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바로 임대 수익도 볼 수 있고. 서울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의 환승역 영등포구청역과 도보 4분 거리의 입지 조건과 일대에 11층 2개동 트윈타워(Twin Tower) 구조를 적용한 설계가 특징적이다.

80%의 전용률과 2룸 3베이 구조의 특화된 설계로 보다 넓은 체감면적을 자랑한다. 침실2 거실 주방 욕실 등을 갖춰 투자뿐만 아니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도권 신혼부부들에게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향후 가치상승을 가져올 호재도 잇따른다. 강남·광화문과 함께 3대 도심으로 지정된 여의도에 국제금융중심지가 조성되면 주변 오피스텔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영등포 뉴타운과 인접해 지가 동반상승의 효과를 누린다. 영등포 고가 차도 철거가 완료되면 그 자리에 서울광장의 2배 규모에 달하는 녹지공간과 복합문화공간, 보행 육교가 조성된다.

 ‘양평 브릴리언트’에서 딱 5분이면 ‘한국의 맨해튼’으로 불리는 ‘여의도’에 닿아 출퇴근이 용이하고 풍부한 고급인력 수요가 기대 된다.
 
도보 4분 거리 영등포구청역(2호선,5호선 환승)을 타면 20분내 강남, 서울시청, 종로, 광화문 일대 주요 업무지구까지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다. 5분~10분이면 마곡지구, 마곡이대병원과 서울대, 홍익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
 
도로교통망으로는 올림픽대로, 강남순환로, 강변북로, 노들로, 강변북로, 양화대교, 성산대교, 서부간선로, 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서울 동서남북으로 관통하는 고속 교통망을 갖췄다.
 
영등포구청역 ‘양평 브릴리언트’에서 반경30m~800m내외 영등포 빅마켓, 롯데마트, 코스트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롯데백화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영등포 이마트, 영등포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여의도 IFC몰, 한림대부속 한강성심병원, 아우디 영등포서비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잘 갖췄다.
 
분양가는 3억 초중반(VAT포함) 대. 실투자금 약 5000(계약금 포함)만 원대면 분양받아 바로 임대를 놓을 수 있다. 분양 사무실은 ‘양평 브릴리언트’ 건물 내에 ‘보여주는 집’을 마련해놓고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시간대별로 사전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회사측 주요 관계자는 대표전화로 ‘사전방문 예약제’를 필히 이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