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브랜드 슈퍼대디 기저귀&아기물티슈, 6년 연속 안전브랜드대상 수상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슈퍼대디 기저귀&아기물티슈가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탑 브랜드 어워즈(Korea Top Brand Awards)에서 6년 연속 안전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전했다.
슈퍼대디 기저귀&아기물티슈는 국내 자체 생산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있는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신생아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순한 아기물티슈와 기저귀로 우수한 제품력 및 안전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안전브랜드대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슈퍼대디 기저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요즘 같은 날, 아이가 있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다. 더워지면 기저귀 발진, 습진, 땀띠 등으로 슬림기저귀를 찾게 되는데 슈퍼대디 기저귀는 슬림한 패드에 흡수력, 통기성을 갖춰 수요가 많다.
‘슈퍼대디 리얼슬림 팬티 기저귀’는 역대급으로 얇은 두께와 높은 통기성을 자랑한다. 슈퍼대디의 특별한 기술로 만든 1.22mm 얇은 시트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 가능하며, 마이크로 에어 패드가 장착돼 아기 엉덩이를 습진과 발진으로부터 지켜 준다.
‘슈퍼대디 미스터펭 매직슬림 밴드/팬티 기저귀’는 슈퍼대디 베스트셀러 기저귀로, 얇은 두께에 엄청난 흡수력을 자랑해 여름기저귀 용도뿐만 아니라 밤기저귀로도 인기가 많다. 얇은 패드는 입은 듯 안 입은 듯해 기저귀 착용을 불편해하는 아이도 편히 착용할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엠보가 적용돼 무더운 여름에도 습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1,000ml를 완전 흡수하는 데에 약 8초밖에 걸리지 않아 오랜 시간 차고 있어야 하는 밤에 착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피부가 여린 신생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에 대한 모든 것을 입증해 주는 국제공인시험 인증기관 SGS 인증 자체 생산 공장에서 제조되고 있다. 아이들도 사용하는 위생용품인 만큼 청결함을 유지하기 위해 세스코 해충 방제 프로그램을 통해 365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연구 개발 테스트로 안전성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개발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