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더쎄라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 런칭

자극받아 건조하고 연약해진 피부를 위한 ‘습윤크림’

2020-04-24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28개국 피부 전문가들이 사용 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더쎄라’가 신제품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을 런칭했다고 밝혔다.

일명 ‘습윤크림’으로 불리우는 더쎄라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은, 외부로부터 자극받아 건조하고 연약해진 피부에 ‘습윤환경’을 조성하여 피부를 보호 해준다.  

더쎄라 연구팀장은 “습윤환경에서는 수분증발이 감소하며, 피부 개선 속도가 건조환경에 비해 더욱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자극 받은 피부에 꼭 필요한 것이 습윤 환경”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습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뛰어나며 수분을 보호하는 백금콜로이드를 적용하였으며, 고농축 판테놀이 10% 함유 돼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천연 향균 성분인 ‘피톤치드’를 함유하고 있는 편백수를 사용하였으며, 식약처에서 지정한 알레르기 유발 향료 뿐 아니라 인공향, 인공색소를 배재하였다. 

한편, 하이드레이팅 리페어크림은 더쎄라 스마트스토어 및 전국 에스테틱샵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