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내 4.15선거 투표소 미담ㆍ수범사례 모음

2020-04-15     오운석 기자

시‧구명

일시

장소

내용

조치사항

군산시

(옥도면)

13:00

옥도면 10투표소

(비안도)

전국 도서 중 유일하게 여객선이 중단(2002)되어 불편을 겪고 있던 비안도, 두리도 주민들은 2019.12.18. 취항한 비안두리호를 이용해 고향 비안도에서 소중한 한표의 행사가 가능해졌다며 반색하였음.

 

김제시

(금산면)

14:30

금산면

1투표소

(금산중·고등학교)

원행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투표 방송 촬영

(불교방송TV)

 

김제시

(용지면)

10:20

용지면

투표구

(용지면 행정복지센터)

용지면 최고령자 투표

- 성명: 황희창(1920.1월생) (100)

  • 신정리 신리마을

건강상태가 양호하여 자녀(아들)과 함께와서 투표

남원시

(보절면)

10:25

보절초등학교

현시각 투표인중 최고령자

최필수(1921.7월생)

-98

 

남원시

(사매면)

10:40

사매초등학교

노부부 김복덕(42년생)할머니와 박기동(36년생)할아버지가 할머니가 운전하여 같이 소중한 한 표의 권리행사를 위해 투표소를 방문하여 투표후 할머니가 할아버지와 같이 오신 것을 잊고 댁으로 가버리셔서 할아버지가 당황해 하시는 것을 투표사무원 직원이 댁까지 모셔다 드림. 할아버지를 모셔다 드릴때까지 할머니는 잊고 계셔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음.

 

남원시

(왕정동)

10:40

왕정동

1투표소

(왕정동행정복지센터 민원실)

- 고령의 몸이 불편한 어르신 (김복덕, 32년생,)이 지팡이와 아들의 손에 몸을 의지한 채 지역사회의 일꾼을 뽑기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오심

- 아들은 사전투표 날 주소지 근처에서 투표를 미리 행사 하였으며, 본 선거날에는 어머니의 소중한 한 표를 위해 어머니를 모시고 옴

안내요원이 휠체어를 제공하여 투표 안내함

남원시

(주생면)

10:30

주생면투표소

시각장애인 투표

- 주생 대지마을 거주자 방주혁

- 투표소까지 시각장애인 활동보조인 도움을 받아 도착 후 투표소에서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투표사무원들의 도움을 무사히 소중한 한표를 행사

-투표소에서 발열체크, 손소독, 일회용 손장갑 착용하고 시각장애인 선거 매뉴얼에 따라 무사히 투표완료

남원시

(주생면)

10:00

주생면투표소

고령자 투표

- 1927. 3월생(94)인 주생 도산마을 박정도 어르신 무사히 투표 완료

-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에도 투표소를 방문하여 소중한 한표 행사

- 투표소에서 발열체크, 손소독, 일회용 손장갑 착용하고 투표사무원에 도움을 받아 선거 메뉴얼에 따라 무사히 투표완료

무주군

(설천면)

오전

설천면

투표소

방정열(19208월생) 투표

- 101세 고령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