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 현장강의·실시간LIVE·복습동영상 무료제공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3일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지는 감소추세에 접어들고, 최근 완치자가 확진자를 앞지르는 등 증가추세가 둔화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것이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지역감염과 소모임을 통한 감염이 증가세에 있어 손씻기,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은 학원건물 출입시 발열체크를 매일 진행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코로나19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그리고 수업 중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 좌석배치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으며, 매주 전문업체를 통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성로YBM이 수강생들의 학습권을 지켜주기 위해 동성로YBM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강사의 열정 가득한 현장 강의 진행은 물론, 결석시 수업손실을 우려하는 수강생들을 위한 실시간 LIVE 제공 그리고 복습을 위한 복습동영상을 제공한다.
철저한 방역과 예방이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은 외출을 꺼리는 수강생들에게도 맞춤형 서비스일 뿐만 아니라 복습을 위한 동영상 제공으로 수업복습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최상의 시간표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강의와 실시간 라이브, 복습동영상까지 수강생들의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강의진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을 별도의 수강료 추가비용 없이 해당 강의 수강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화면속에서만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 보편적인 동영상 강의와 달리, 직접 현장강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통해 수업의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고 강사와 수강생이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모든 것은 코로나19 특별상황에 따른, 오로지 수강생 편의와 수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YBM어학원이 선택한 특별 서비스이다.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 이승희 원장은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에서 토익을 공부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힘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수강생들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 강사들의 열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대구 토익학원 동성로YBM은 4월 1일(수) 개강하며, 반월당역 13번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