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세서리 쇼핑몰 ‘미니골드’, 사탕보다 달콤한 화이트데이 주얼리 출시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대부분의 20·30대 남성이 다가올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연인에게 선물할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고민하고 구매한다. 그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에서 새로운 컬렉션 출시와 함께 다양한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준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컬렉션은 지난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았던 컬렉션 중 하나인 ‘다즐링블로썸’ 컬렉션의 두 번째 버전이다. 봄의 향기를 담은듯한 핑크빛 스톤이 포인트인 다즐링블로썸 VER.2는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된다.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진행했던 사전 구매 특가 이벤트에서는 목걸이를 3만 원할인, 귀걸이 2만 원 할인과 더불어 다즐링블로썸 향수와 핸드크림을 증정하여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덕에 이번에는 오프라인까지 확대해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 6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하며, 다즐링블로썸 VER.2 주얼리 구매 시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쿠폰과 다즐링블로썸 향수를 증정한다.
이에 실제로 구매한 고객들이 “목걸이를 구매하고 향수까지 받아 일석이조의 효과”, “지난번 프로모션이 고민하는 사이 끝나버려 아쉬웠는데 다시 진행해서 너무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의 새로운 컬렉션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쇼핑몰이나 가까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니골드는 1979년 ㈜호남금속으로 시작해 1996년 미니골드를 론칭했다. 이후 14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제품 품질이나 고객 신뢰도 등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 패션 주얼리 산업의 브랜드 파워 16년 연속 1위를 할 정도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