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작전사령부, "코로나19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해군작전사령부(사령관 중장 이성환) 제독차량이 3월 2일 오후 부산시 남구 용호동 일대에서 도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앞서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기간 중 25일간 부산항 여객터미널에서 매일 5명의 장병을 보내 검역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