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글로벌,‘메이비 착즙석류 100’ 200만 파우치 판매 달성

2020-02-27     김성민 기자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급속 냉동으로 색다른 ‘메이비 착즙석류 100’이 누적 판매 200만 파우치를 달성하고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최근 항산화 성분 및 노화 방지와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특히, 여성들의 건강과 미용에 좋은 석류의 영양소에 관심을 가지면서 세계적으로 착즙 석류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편승한 석류 주스 관련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대규모 농지, 비닐하우스, 냉동창고, NFC 가공 설비 및 물류 시스템을 확보한 ㈜메이비 글로벌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착즙 석류 주스를 생산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석류즙의 색이 그대로 보이는 특수 투명 파우치 재질과 디자인으로 ‘메이비 착즙 석류 100’을 출시한 것이 적중했다.

누적판매 200만 파우치를 달성한 것은 우즈베키스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석류만을 선별하고 저온 착즙(NFC)해 급속냉동으로 담아 온 노력의 산물이지만 착즙 석류 시장의 후발주자인 ㈜메이비글로벌로서는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메이비 관계자는 “'메이비 착즙 석류 100’은 맛과 영양이 풍부하기 때문에 하루 100ml 정도 마시는 게 적당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주스의 대부분이 석류 과육을 짜서 한 번 끓인 농축 주스지만 '메이비 착즙 석류 100'은 석류의 본고장 우즈베키스탄에서 농축 주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된 NFC(Not From Concentrate) 저온 착즙 공법으로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끓이지 않고 저온으로 착즙하여 순간 급속냉동 후 냉동된 완제품 상태로 직수입해서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이 살아있는 그대로 전해 드린다. 그러므로 다른 여타의 착즙 석류주스 보다 맛이 확실히 진하고 집에서 직접 착즙한 것처럼 석류즙의 색이 그대로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0만 파우치 판매를 자축하며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메이비 글로벌의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