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프리미엄 차가버섯·온열매트 설맞이 특가 판매 행사 중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보완대체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주)고려인삼공사는 2020년 설날을 맞아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매트 등 프리미엄 건강식품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설에는 어느 때와는 달리 건강 관련 제품 선물을 많이 선호하고 각별히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 선물을 구매할 때는 중요한 점은 섭취 목적과 안전성 등에 특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에 고려인삼공사는 1월 설맞이 이벤트 기간 동안 섭취 목적별로 다양한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매트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구매 제품에 따라 건강기능식품 핵산 영양제를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고려인삼공사에서 판매 중인 러시아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특수형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일반 건강증진용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방송을 통해서 소개되고 있는 차가버섯은 러시아에서 공식 약재로 인정을 받을 만큼 건강을 지켜주는 음식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지에서 선정한 슈퍼푸드이다.
온열매트는 일반적인 전기매트와는 달리 자수정 원적외선이 체내 깊숙이 침투하여 체온 건강관리와 근육통 완화에 좋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온열매트는 고온 감지 시 자동으로 전류가 차단되는 스마트 온도 조절 시스템을 장착하여 전자파 발생은 물론 화재 위험성까지 예방할 수 있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선물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경제적인 부담감이 따르기 때문에 저비용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라며, "건강식품은 비용보다 사용, 섭취 목적과 안전성 입증이 우선시되어야 목적에 부합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제품 구매 만족을 위해 구매 전 차가버섯, 후코이단, 온열매트를 미리 체험해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