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네이처, ‘20배 고농축 메리골드 추출분말’ 설선물 기획 선보여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건강&뷰티 브랜드 필네이처가 ‘밝은 내일을 위한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을 설 명절맞이 특별 이벤트로 선보인다.
필네이처의 이번 설프라이즈 기획은 ‘밝은 내일을 위한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 구매 시 3+1+1로 정품 1개 분량을 추가 증정하며 리얼 창포솝까지 포함된 구성이다.
필네이처의 밝은 내일을 위한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은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마리골드 꽃만을 엄선해 특별한 공법으로 제조한 99%순도를 자랑한다. 75°C에서 2번, 65°C에서 1번 총 6시간을 우려낸 뒤 저온에서 제조, 살균했다. 이후 0.0001미크론 초미세 필터로 오염물질을 충분히 거른 뒤 분사하여 급속 건조시켜 만들어진다.
식약처 공인인증기관에서 금속성의 이물질이나 잔류농약 320종에 대한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는 점도 보다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한편, 주원료인 마리골드 꽃은 국화과의 일종으로 금잔화, 금송화 등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서양 및 이집트에서도 이미 마리골드가 함유하고 있는 풍부한 루테인, 카로티노이드, 라이코팬넨,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에 주목한 바 있다. 특히 마리골드 속의 루테인은 상추에 비해 18배나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네이처 관계자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 화면, PC모니터를 보며 생활해야 하는 현대인들은 쉽게 눈이 피로해지고 건조해지기 마련이다.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을 통해 피로해진 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필네이처의 ‘밝은 내일을 위한 20배 고농축 마리골드 메리골드 추출분말’은 선물하기 좋은 플라스틱 캡 용기에 담겨 있으며 1일 2~3회 동봉된 스푼을 이용해 1스푼 분량을 취향에 맞게 물이나 요거트, 음료 등과 곁들여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