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배우 강소라의 건강미 비결 CF에서 공개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소비자의 니즈를 기반으로 최상의 원료와 다이어터의 행동분석에 집착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는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 세리박스(SERY BOX)’가 건강한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는 배우 강소라의 CF를 공개했다.
영상 속 강소라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난 후, 파우치 속의 세리박스의 No.1 제품 ‘세리번나이트’를 꺼내며 “깜빡하고 안 먹을 일 없게, 잠들기 전 한 포!”라고 말하며, 다이어터의 고민에 대한 집착의 결과로 개발된 ‘세리번나이트’를 소개한다. 이후 강소라는 세리박스 금빛 풍선 사이로 뚜렷한 이목구비와 V라인 턱선을 드러내며 “세리번나이트 한 포 먹고, 굿바디 굿모닝!”라며 인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광고는 다이어터의 고민의 집착과 끊임 없는 연구로 제품을 개발하는 세리박스의 브랜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기존 체중관리 건강기능식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연구•개발(R&D)에 대한 자부심과 모델의 몸매를 강조하지 않은 내용이 네티즌의 신뢰를 형성하며 공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광고 현장에서 강소라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긴 촬영 기간에도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연신 베스트 컷을 만들어내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세리박스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배우 강소라 씨를 기용해 브랜드와 제품의 핵심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라면서 “앞으로도 강소라 씨와 함께 세리박스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