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사 선우합창단 미얀마 어린이 돕기 바자회

[시사매거진/제주=김광수 기자] 제주 선광사(주지  수열스님) 선우합창단(단장 강연안)에서는 2020년 1월 13일 10:00∼19:00 서귀포시 하효동 하효마을 다목적회관에서 미얀마 어린이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선광사에서는 2020년 3월 5일 부터 7일까지 3일간 미얀마 사가잉 "국제불교 아카데미" 법회에 선광사가 초청받아 선광사 신도 및 선우합창단이 2020년 3월 5일 부터 본 행사에 참석하여 미얀마 어린이 돕기 행사를 통해 "한국불교 홍포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3월 10일 미얀마 성지순례 후 귀국 할 예정이다.

금번 바자회는 선광사 선우합창단이 미얀마에 어린이를 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자리로 물품과 차 등 바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