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반동호회, 제주관광상품 개발 촉진 현장체험

[시사매거진/제주=박은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반동호회(회장 박지혜 / 이음새 대표)는 12월 21일(토) 도내 관광사업체 대표, 임원 및 종사자 등 회원 40여명과 함께 “아부오름”, “다이나믹메이즈”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등반동호회는 ‘연풍연가’, ‘이재수의 난’ 영화 촬영지로 잘 알려진 아부오름과 미로속에서 차원을 넘나들며 역동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는다이나믹메이즈를 체험했다

앞으로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반동호회는 도내 관광자원 현장체험을 통하여 제주의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촉진하고 관광으로 만들어가는 희망찬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등반동호회 행사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원사 임직원 및 종사자 등 회원사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