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생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시사매거진/제주=김광수 기자] 서귀포시(시장 양윤경)에서는 12월 23일 오후1시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사)한국문화의집협회(회장 차재근)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서귀포시 생활문화 거점공간인 문화의집을 활용한 서귀포시 생활문화 진흥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코자 계획된 것으로 이날 협약에 따라 문화의 집 역할 확대를 위한 공동노력 및 공동 프로젝트 진행, 서귀포형 생활문화 콘텐츠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력, 서귀포형 생활문화 기획자 발굴과 양성을 위한 협력, 서귀포시 문화의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정보, 프로그램, 자료 교류 협력 등 문화의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사)한국문화의집협회에서는 지난 11.25~12.1 일주일간 서귀포시 문화의집을 대상으로 날마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일상 속에서 문화를 기획하고 나눌 수 있도록 문화의 집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에 힘써 시민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귀포시(시장 양윤경)에서는 12월 23일 오후1시 서귀포시청 본관 셋마당에서 (사)한국문화의집협회(회장 차재근)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서귀포시 생활문화 거점공간인 문화의집을 활용한 서귀포시 생활문화 진흥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코자 계획된 것으로 이날 협약에 따라 문화의 집 역할 확대를 위한 공동노력 및 공동 프로젝트 진행, 서귀포형 생활문화 콘텐츠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력, 서귀포형 생활문화 기획자 발굴과 양성을 위한 협력, 서귀포시 문화의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정보, 프로그램, 자료 교류 협력 등 문화의집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한편, (사)한국문화의집협회에서는 지난 11.25~12.1 일주일간 서귀포시 문화의집을 대상으로 날마다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양윤경 서귀포시장은 “일상 속에서 문화를 기획하고 나눌 수 있도록 문화의 집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에 힘써 시민들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