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 롱런하는 진심어린 ‘인생의 동반자’
“고객이 나를 통해 아름다워질 수 있을 때,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성공”
메트라이프의 선진교육시스템에 큰 메리트를 느껴 2006년 6월에 메트라이프점에 입사한 최정민 FSR은 자신에 대한 도전과 경험해보지 못했던 세상을 통해 제 2의 인생 서막을 열고 아름다운 성공을 위해 하루하루 최선의 삶을 살고 있다. 최정민 FSR(Financial Services Representative, 고객가정의 재정적 자유를 실현)은 고객의 Life cycle에 맞는 합리적인 재정설계와 분석을 통해 고객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설계해주며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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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FSR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최정민 FSR은 늘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아름답게 해야 한다며 “자신의 장기 계획에 맞추어 위험관리를 하여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이 먼저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어야지 고객들도 그 모습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FSR의 연봉은 수익이 아니라 매출임을 반듯이 기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하여 롱런의 비전을 확고히 하는 것이 FSR로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입니다”라고 조언한다. |
아름다운 성공을 향해 항해의 돛을 달다
IMF를 겪으며 유복했던 가정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현실을 잘 알지 못했다던 최정민 FSR은 결혼을 앞두고 그 사실을 처음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그때부터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생각으로 자신과의 도전을 이 곳 메트라이프에서 시작했다고 한다.
“메트라이프의 가장 큰 강점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선구자적 정신입니다. 이에 상품개발도 가장 적극적이고 또한 무엇보다 급속한 금융시장의 변화를 앞서가기 위해 FSR의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이 큰 믿음을 줍니다”라며 이러한 점이 가장 큰 동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처음 시작한 분야이기 때문에 정립되지 못한 영업스타일로 혼란과 좌절을 겪기도 했었다는 최정민 FSR. 그런 그가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데에는 남다른 깨달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피겨스케이팅 페어 부분 세계챔피언은 한 인터뷰에서 ‘피겨의 페어경기는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최대한 내 자신을 낮추고 여성을 아름답게 표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이 인터뷰가 제 인생에 있어 많은 진실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사랑도 비즈니스도 결국엔 서로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나를 통해 내 고객이 아름다워 질 수 있을 때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고 가장 아름다운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진심과 정성은 반드시 전달된다’는 믿음으로 항상 고객을 대할 때 내 부모, 아내, 형, 동생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민하고 대한다는 최정민 FSR. 그래서인지 그는 진심을 기적 같은 관계의 마술이라고 표현한다.
일례로 입사 초기 어려움을 겪고 있던 그에게 관계의 마술을 느끼게 해주었던 일이 있었다.
“야구동호회의 뒤풀이 식사 장소에서 주식에 관한 저의 짧은 의견을 듣던 한 형님께서 다음날 한 번 찾아오라고 하더군요. 이에 정성껏 준비한 자료를 가지고 설명을 하던 저에게 10분 만에 ‘됐다. 내가 사업을 해봐서 사람 눈을 보면 얼마나 정성이 있는지 그리고 얼마만큼 진실인지 알 수 있다. 내가 뭘 하면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 수 있냐?’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때의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꿈꾸던 바로 그런 관계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진심이 통했던 것이었을까. 그 때의 일을 계기로 많은 고객들을 소개 받을 수 있었고 지금은 비밀스런 이야기까지 나누는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여전히 정성스럽고 진심으로 고객을 대하다 보니 자연스레 좋은 관계 그리고 좋은 계약으로 이어졌다고 말하는 최정민 FSR은 항상 ‘진심과 정성은 반드시 전달된다’는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고객들을 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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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진심과 정성은 반드시 전달된다’는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며 고객들을 대하고 있는 최정민 FSR. 그는 진심을 기적 같은 관계의 마술이라며 믿음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을 대할 때 내 부모, 아내, 형, 동생을 대하는 마음으로 고민하고 대한다. |
롱런의 비전을 가지고 고객의 인생의 동반자가 될 터
현재 MDRT로서 또 MDRT 코리아 홍보분과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최정민 FSR은 LIFE제도를 통해 롱런의 비전을 보여주는 메트라이프가 자신에게 있어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나눔과 봉사를 통해 궁극적 모습의 MDRT가 되기 위해 늘 자신을 다스린다는 최정민 FSR은 “자신의 일에 열정적인 MDRT 선배들과 후배들을 보며 끊임없이 동기부여 받으며 베이비 붐 세대의 전형적으로 약해빠진 저를 추스르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2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진정한 FSR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최정민 FSR은 늘 자신을 낮추고 자신을 아름답게 해야 한다고도 말하며 “자신의 장기 계획에 맞추어 위험관리를 하여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이 먼저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어야지 고객들도 그 모습에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FSR의 연봉은 수익이 아니라 매출임을 반듯이 기억해야 합니다. 이를 통하여 롱런의 비전을 확고히 하는 것이 FSR로서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입니다”라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과거에는 Know How의 세상에서 방대한 정보량의 결과로 인해 Know Where의 세상으로 변했지만, 현재의 우리는 선택과 집중의 결과로 Know Who의 세계로 접어들었습니다”라고 말하는 최정민 FSR. 그는 “더 이상 내가 다 해결해 주지 못할 만큼 전문화되어 있는 지금의 현실에서 저는 다양한 전문가 집단과의 Co Work을 통해 고객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또한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고객만족 서비스를 이룰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집중 하고 있습니다”라며 고객과의 Win-Win을 위한 노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란 ’소원‘ CCM 가사처럼 인생의 동반자의 모습으로 오래 롱런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최정민 FSR의 앞으로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1974년 2월 16일 부산 출생 / 2000년 좋은생각 입사 (마케팅팀) /2006년 메트라이프 입사 / 2006년 Great Beginning 수상 / 2006~7 년 MDRT 정회원 /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er Korea) / 간접투자증권(펀드)취득 권유인 / 재무설계 전문가과정(: MFP) 수료 / 서울대 은퇴설계 전문가과정 수료 / 건국대 부동산 디벨로퍼 수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