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문법독해론’을 피자개념으로 가르친다

“영어공부, 암기가 아닌 이해해야지만 실력이 향상되죠”

2008-10-17     남윤실 기자

   
▲ 피자잉글리쉬는 기존의 딱딱하기만 했던 영어교육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학생들이 쉽게 개념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축적 의미를 내포한 재미있는 율동으로 익히는 대한민국의 유일의 영어교육방식을 택하고 있다.

올바른 영어교육문화 정착위해 혼신
삼쾌 원장은 학생들에게 오랫동안 영어교육을 담당해 온 인물로 그동안 쌓아 온 영어교육에 대한 노하우와 비법을 소유하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을 가르치는 생활에서 얻은 교육철학과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학생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학업에 더욱 열중하게 만들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고 있다.
피자잉글리쉬에서는 영어의 뼈대가 되는 명사, 형용사, 부사 등 pizza의 18가지 구성요소를 암기하는 것이 아닌 이해를 돕는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삼쾌 원장은 “모두가 시험을 위해 영어를 공부하지만 이제는 진짜 영어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리 학원은 문제집을 몇권 풀고 정답을 맞히는 식의 공부법이 아니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연습을 시키는 공부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피자잉글리쉬 학원생들은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식으로 배우다보니 문제를 푸는데 있어 직독직해, 순해독해로 공부한 타 학생들에 비해 다소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의미를 파악한 학생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독직해, 순해독해로 공부한 학생과 비교했을 때 눈에 띌 정도로 확연한 실력차이를 보이고 있다. 피자잉글리쉬가 제시하는 교육방식은 많은 학생들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입증됐으며 이러한 공부방식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단기간에 명성있는 학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런 명성을 입증이라도 하듯 타 지역의 학생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학원을 찾고 있다.

   
▲ 삼쾌 원장은 “제가 만든 피자잉글리쉬 영어교육은 기존의 영어교육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꼭 필요한 부분을 보완해서 만든 교육방식으로 이미 많은 학생들을 통해 장점이 입증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학원은 전국적인 사각지대 없이 영어교육프로그램을 공급해 내실과 외형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학원을 찾아오는 학생들의 수고스러움을 덜어주기 위해 2009년도부터는 인터넷 On-line강의를 시작할 계획이며 전국적인 학원 open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Toefl, Teps 등 공인 시험 프로그램을 ‘피자 잉글리쉬’와 접목해서, speaking을 섞어 중고등학생들의 영어교육의 비효율성을 없애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삼쾌 원장은 “무엇보다 우리 학원에서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은 강사의 자질 및 실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철저히 피자잉글리쉬 연수를 통해 강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학원을 넓혀 갈 때도 마찬가지로 강사교육에 가장 심혈을 기울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학원의 강사는 학생들에게 주입식교육이나 암기를 강조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올바르고 효율적인 학습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재자역할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열린 환경에서 학생들이 강사들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피자잉글리쉬는 열정이 가득한 강사진이 늘 연구하고, 노력하며, 양질의 강의로 학생들의 큰 꿈과 밝은 미래를 실현시키기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하여 더 나은 학원으로 발전하기 위한 토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삼쾌 원장의 투철한 교육 철학과 원대한 비전은 갈수록 사교육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한국의 교육현실에서 진정 세계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엘리트 양성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