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7·8 다시 화제인 이유는 할인 때문??"

2019-12-03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지난달 10월25일 애플의 신모델 아이폰11 제품이 프로와 프로맥스 등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면서 인기 3사 (삼성, 애플, LG)의 2019년 스마트폰 출시가 완료되었다.

내년인 2020년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연말을 맞이하여 막바지 할인 프로모션 소식들이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이폰11 출시의 영향으로 인한 아이폰 전작 모델들의 할인 소식이 눈에 띈다. 스마트폰 성지, 빵집으로 불리는 곳들에서 현재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7, 아이폰8 등의 재고정리를 위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도 '극딜나라'의 할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극딜나라는 서울·대전·대구 휴대폰 싼곳, 청주·휴대폰 성지 등 휴대폰 좌표 및 핸드폰 시세표 커뮤니티로 유명한곳으로 아이폰XS 40만원, 아이폰XR 30만원, 아이폰7 0원, 아이폰8 0원 공짜 등 최대 100% 가격 할인을 진행한다고 알려져 있다.

아이폰시리즈 외에도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LG V50s, 갤럭시노트9, 갤럭시S9 등 모델들 또한 가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극딜나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