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구버스폰, 아이폰11 PRO 흥행으로 갤럭시노트10·S10 5G·LG V50S 할인 기획전 실시

2019-12-03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국내 5G 스마트폰 시장이 해외까지 진출하면서 내년 휴대폰 시장 판매량이 2억 대 이상의 수준까지 달할 것이라는 예측설이 나돌고 있다. 현재 삼성전자는 중국 진출로 인해 판매량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지만 경쟁 제조사들의 신형 모델 출시로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최신 스마트폰을 새롭게 선보이며 스마트폰을 끊임없이 발전 시켜야 하는 도전 과제를 안고 있다.

최근 중국에는 5G 스마트폰 시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이에 삼성전자는 상하이 지역에 있는 애플 스토어 맞은편 위치에 대형 체험 매장을 지어 적극적으로 중국 5G 통신망 상용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20년 클램셸 디자인을 적용시킨 2세대 폴더블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의 기존 화면을 유리로 변경해 표면 손상 위험을 개선시키며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변화할 계획이며 내년 예상되는 폴더블폰 생산량은 약 500만 대에서 600만대로 정하여 글로벌한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을 대폭 증가할 계획으로 내년에는 치열한 폴더블폰 경쟁이 예측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렇듯 중국까지 5G 통신망 서비스 상용화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여러 매체들은 내후년쯤에는 세계 5G 가입자 중 절반 이상이 중국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먼저 5G 상용화를 시작한 한국이나 미국보다 성장 속도가 더 빠를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는 5G 모델 중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 갤럭시노트10, 갤럭시S10 5G 등을 최대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하는 할인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아이폰11 PRO 흥행으로 아이폰11 시리즈 역시 에어팟2 사은품 지급과 추가 할인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급격히 공시지원금 상향과 출고가 인하로 저렴해진 갤럭시S10은 3만원대로 갤럭시노트9, LG V50S, 갤럭시S10E 등은 1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자녀폰, 효도폰, 초등학생 스마트폰, 학생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S9, LG V40,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LG G8 등은 할부원금이 없는 0원대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해 구입을 원하는 회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싸다구버스폰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 기술력이 최첨단 기술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 최신 모델 역시 출고가가 고가로 책정될 수밖에 없어 소비자들은 가격 부담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부담을 해소 시켜줄 수 있는 할인 기획전을 진행해 최신 5G 스마트폰 및 LTE 모델들을 최대 9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아이폰11 PRO, 갤럭시노트10, S10 5G, LG V50S 가격 할인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할인 전문 카페 '싸다구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