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스쿨' 대표 소미, 그랜 부업으로 수강생 성공배출 예고
2019-11-26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요즘은 투잡시대로 집에서 일하는 재택부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애드펌킨이 새로운 부업 '그랜'을 출시하면서, 이에 발맞춰 '멘토소미'는 11년의 마케팅 경력과 2년동안 6억원이라는 결과를 낸 노하우를 담아 '소미스쿨'을 함께 론칭했다.
현 '소미스쿨' 대표 '소미'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하는 일인만큼 실패없이 한번에 성공을 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애드펌킨'에서 수많은 성공자를 배출해낸 실력자 멘토답게 '그랜'에서 또한 많은 성공자를 배출해낼 것이라며, 준비한 교육영상만 100개 이상으로 기초부터 심화단계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그녀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 성공은 기회를 잡는 사람의 몫이다"라는 말을 전하며, 성장하고 싶은 수강생들은 언제든 함께 해줄 것을 약속했다.
한편, 그랜 소미의 소미스쿨은 ‘그랜 소미스쿨’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