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작명소 마마네임, 특별한 작명 제공
2019-11-22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이름 때문에 성공했다, 이름 때문에 운명이 바뀌었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이에 50~60 대 노인들도 늦은 나이에 개명을 신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부천작명소 마마네임(공도철학원)에 따르면 사주는 바꿀 수 없다. 태어난 시와 날짜는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날 좋은 시간에 태어났다고 해도, 이름이 이를 가로막는 경우가 있다.
이름의 발음과 한자에서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것이 좋은 이름이다.사주에 대한 고려 없이 이름자간의 오행의 상생 상극관계만 적용해 이름을 작명 할 경우 상생관계만을 강조하다 보면 정작 사주팔자에 필요한 오행을 채울 수 없는 경우가 생기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에 부천작명소 마마네임(공도철학원)은 개명을 원하는 이들에게 무료 감명을 제공하고, 이름을 바꿀지 한자만 바꿔도 되는지를 먼저 확인한다. 신생아작명이나 개명, 상호작명을 위해 방문한 이들에게는 평생사주 등 고객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부천남부역 앞에 위치해 있는 마마네임은 지하철 1호선이나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