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어 스타일리쉬 완전무선 이어폰, "패션과 음향의 경계를 허물다"
2019-11-23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무선이어폰은 패션과 젊음 그리고 기술의 상징이다. 다양한 기업 및 오디오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무선이어폰을 내놓으며 대세가 되고 있다.
이어폰 시장에서 뛰어난 성능과 가격으로 주목받으며 자리매김한 원모어가 패션과 음향의 경계를 허문 완전 무선 이어폰을 공개했다.
E1026BT-I 원모어 스타일리쉬 TWS 인이어 이어폰은 LDS 안테나로 안정적인 연결성과 신호 간섭을 줄였으며, 24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4가지의 감각적인 컬러가 특징이며, 부드러운 곡선 외형과 가벼운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풍부하고 세심한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전달한다.
특히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원모어의 대한민국 공식 수입원인 유아이비 박진철 대표는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선사하고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11월 25일 원모어데이 기간 동안 원모어 스타일리쉬 TWS 이어폰을 6만원대 가격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