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주북리 위드포레’ 33세대 친환경 전원주택 그랜드 오픈, 샘플하우스 방문예약
최근 전원생활의 로망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도심 속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도심형 타운하우스가 인기이다.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삶의 질을 중요시 여기는 젊은 층에서 여유로운 생활과 공간활용이 우수한 수도권 전원주택으로 이주율이 높다.
‘주북리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로 빌라형 주택이 아닌 단독형 개별등기가 가능한 타운하우스이다. 3가지 타입으로 총 33세대로 마련되며 전용면적 33평~42평까지 구축했다.
2~3층 규모로 가족구성원에 맞게 개인취향에 따라 맞춤 설계도 가능하다. 넓은 정원과 개인 텃밭공간까지 제공돼 실속형 전원주택으로 손꼽힌다. 3억원대 초반으로 분양가가 책정됐으며 아파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다.
실사용 면적 33평형, 37평형, 42평형으로 총 3가지로 구성되며 중소형 평형위주로 합리적인 금액대로 내 집마련이 가능하다. 자연친화적이며 편리한 생활환경을 유지해 아이들이 층간소음없이 자유로운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목조주택으로 경량목조 또는 중량목조 중 선택가능하다. 여성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주방동선과 세대별 주차공간을 마련했다.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편백나무 원목자재로 습기, 병충해 등 예방한다. 편백나무는 내풍성, 내화성, 내구성이 우수한 자재로 100년이 넘도록 안전한 주택을 실현한다. 삼림욕에서 누릴 수 있는 음이온효과, 피톤치드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한다.
한터초, 포곡초, 양지초 등 밀집해 있으며 포곡중, 덕영고, 고림고 등 다양한 학군이 조성돼 있다. 유해시설 없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양지IC가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니 자차를 이용해 사통팔달 이동이 편리하다.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출퇴근가능해 직장인들이 주거지로 많이 선택한다. 경전철 보평역이 8분거리에 위치해 기흥역에서 분당선, GTX A노선(예정)으로 환승가능하다.
10분 거리에 대형마트와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하며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골프장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2020년 2월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있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
주변에 처인구는 용인테크노밸리와 SK하이닉스반도체 등 풍부한 개발과 배후수요로 미래가치가 높다.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곳으로 수지구나 기흥구에 비해 저렴할 시기에 빠른 서점이 중요하다.
‘주북리 위드포레’ 타운하우스는 샘플하우스를 운영해 방문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제로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