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1등급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체험 서비스 실시

2019-11-19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 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에 최적화된 추출법으로 추출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려인삼공사는 국내 차가버섯 판매 1세대 기업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차가버섯 한길만을 걸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기업으로 1등급 차가버섯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열에 민감한 차가버섯의 성질을 파악, 오랜 연구 끝에 차가버섯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 출시 이후 조금 더 편리하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제품인 '베료즈카 골드 스틱' 제품을 선보이며 조금 더 편리한 차가버섯 섭취 환경을 만들었다.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판매 초기 몸이 중하거나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었으나 최근에는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했다. 영양소 파괴 없이 추출한 차가버섯의 깊고 진한 맛을 음미해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가버섯과 후코이단 등 고려인삼공사의 제품 체험 서비스는 1등급 차가버섯, 후코이단 원료만을 고집하며 우수한 제품의 품질을 위해 노력해왔던 고려인삼공사의 제품 품질을 확인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의 제품 체험 서비스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