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전남지방경찰청장, 진도경찰서 현장 간담회 개최

도민에게 믿음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

2019-11-13     송상교 기자

[시사매거진/광주전남=송상교 기자] 전남지방경찰청 김남현 청장은 "12일(화) 진도경찰서를 방문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는 유공 시민 및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진도경찰서 현장 경찰관들과 ‘도민에게 믿음 주고, 사회적 약자가 보호받는 더 안전한 전남’을 위한 치안활동 방향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남현 청장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믿음 주는 치안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 보호 등에 최선을 다하여 군민에게 사랑받는진도경찰이 되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