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토익학원 YBM 영등포 윈(WIN)토익 리뉴얼 오픈 기념 1개월 속성반 30% 할인

2019-10-29     임지훈 기자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YBM 영등포센터 토익 대표강사 윈(Win)토익이 팀 개편을 기념해 11월 속성반 등록 시 30% 수강료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LC리더 허기쁨 강사, RC리더 서지나 강사를 주축으로 기존 550+, 750+, 800+반 레벨의 수업에서 650+반과 초입문반, 실전반을 추가했으며, 이를 위해 초입문반 백성희 강사와 실전반 마이클 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윈토익 팀 개편에 대해 LC리더 허기쁨 강사는 ‘기존에 수강생들이 550+반에서 750+반으로 넘어가면서 200점 넘게 차이나는 반이름 때문에 부담을 느끼거나 바로 750+반으로 넘어가도 되는지 걱정스럽게 묻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를 위해 수강생이 느끼는 부담감을 최소화하고 선택의 폭을 늘리고자 650+반을 개설했다. 그리고 영어의 두려움을 갖고 있는 수강생들이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초입문반을 개설하여 토익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 전했다. 

RC리더 서지나 강사는 ‘750+반으로 시작해서 목표점수를 달성하고, 그 즐거움으로 더 높은 점수를 만들고 싶어하는 수강생들을 보면서 800+반으로는 아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무래도 RC는 오랜 시간 투자가 필요하고 그 만큼의 관리가 있어야 하는데, 실전반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강하는 단계가 마련되었다’며 기대를 보였다.

현재 윈토익은 매달 3일간 부교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750+반과 800+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소수정예 스터디, 1:1 개별 성적상담 등 수년간 축적된 노하우로 수강생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이 가운데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매일 제공하는 현장강의 영상이다. 번거로운 절차 없이 현장강의를 유튜브로 바로 볼 수 있어 보충이나 복습이 수월하다.

YBM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속성반 30% 수강료 할인으로 부담 없이 토익 공부를 시작하려는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특히 오전 10시와 11시 수업이 가장 인기 있는 시간대라 조기마감이 예상되기 때문에 해당 반을 수강하기 위해서는 빨리 등록하는 걸 권장한다’고 밝혔다.

윈토익 수강 신청은 10월 18일(금)부터 YBM 영등포센터의 홈페이지나 학원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그리고 자세한 커리큘럼에 대한 강사의 직접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토익공부에 대한 고민이 있거나 질문이 있는 학생들은 학원을 직접 방문해 윈토익 선생님들에게 무료로 자세하고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담 일정은 10/24(목)~10/31(목) (주말제외) 13:00~13:50, 16:00~19:00이며, 해당 시간에 YBM 영등포센터를 방문하면 무료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