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가치와 프로세스 속에서 무한한 성공 가능성 제시

새로운 표준을 창조하는 종합유통기업으로 성장

2008-09-03     신현희 기자

   
▲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의 전 사업자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함께 성공해, 많은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불우한 이웃과 소외된 계층을 돕고자 한다.

투명하고 정직한 기업경영으로 직판업계 흐름주도
일반 서민들의 소비 중 가장 보편화된 것으로 통신요금을 들 수 있다. 사적으로든 업무적으로든 휴대폰 없이는 살기 힘든 세상인 것이다. 이러한 현실은 초등학생들도 예외는 아니다. 부모들은 사회가 각박하고 범죄발생이 많은 요즘 휴대폰 통화나 위치추적 등은 필수라 한다. ‘1인 1휴대폰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이동통신 시장이 방대해지는 만큼 그에 따르는 병폐도 만만치 않다. 무절제하게 사용하는 청소년들의 휴대폰 요금이나, 부가서비스 등의 사용으로 휴대전화 요금을 연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자칫하면 신용불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여러 선진국에서는 청소년 신용불량자나 요금 연체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사회문제를 프리페이드(prepaid)라 불리는 선불요금제로 해결하고 있다. 이 프리페이드 요금제는 요금 연체를 일으키지 않을 뿐더러 요금의 할인율 또한 크기 때문에 많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 소비자에게는 할인을, 기업에는 자금의 흐름을 원활히 해 주기 때문에 대부분의 유럽국가와 선진국, 그리고 많은 나라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와 같은 종량제 요금(사용한 요금을 익월에 내는 후불요금제) 대신 미리 사용할 요금을 지불하고 쓰는 프리페이드를 채택하고 있다.
(주)앤알커뮤니케이션에서는 이러한 흐름을 예측하고 지난 2000년 1월 24일부터 대한민국 최초로 ‘선불요금 서비스’로 블루슈머를 창출,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곳의 선불요금 서비스는 외국의 프리페이드 서비스와 동일하게 자신의 사용할 이동통신 요금을 미리 지불한 후 이용한 시간만큼 차감하는 방식으로, 자신이 통화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고 경제적이다.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은 현대인의 삶과 동고동락하는 휴대폰의 선불서비스를 메인으로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업을 이어온 결과, 설립 9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으로 직판업계의 기린아로 불리고 있다.
현재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SHOW 후불요금제를 도입하여 2G(2세대 음성 서비스)에서 3G(3세대 화상 서비스)로 대거 이동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가입유치를 폭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9년 말까지 3,000만 명에 가까운 소비자가 3G서비스로 이동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모든 가입자가 신규가입자가 되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이 휴대폰 가입자 유치 채널이 다변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선·후불 서비스를 제공하는 KTF 외에도 한국콜마, LG파워콤, 서울디지털대학교, 종근당 건강, 자체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함으로써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조창식 대표이사는 꾸준한 성장을 위해 애써준 많은 사업자들과 고객의 염원으로 종합유통기업으로의 사세확장이 가능해졌다며, 더 나은 서비스는 물론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배증의 원리와 상품이 맞아야만 성공할 수 있다

   
▲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나 자신의 성공은 물론 많은 동료 사업자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부산 폴스타BP 엄성진 센터장.

“사람 속에는 플러스 사고와 마이너스 사고가 공존합니다. 마이너스 사고는 뇌 속에서 불쾌한 물질만 만들어 내지만 플러스 사고는 베타 엔도르핀을 만들어내어 긍정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해 주지요. 어떤 일을 하든 항상 플러스 사고를 체질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앤알커뮤니케이션 부산 폴스타BP를 이끌어가고 있는 엄성진 센터장의 말이다.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인 노력으로 자신에게 끊임없는 동기부여를 하는 그는 어떤 상황이든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와 함께하는 많은 사업자들은 셀프 리더십이 강한 편이다.
이러한 엄 센터장의 신념과 마인드는 6년이라는 시간 만에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지금부터가 시작이지요. 기업의 인프라 구축이 확실한 만큼 성공여부는 마인드 콘트롤과 노력여하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며 업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살짝 공개했다.
“직접판매업체에서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배증의 법칙에 맞는 상품인가를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첫째 누구나 쓰는 대중성이 있는가, 둘째 한번 구입하고 나서 다시 구입하는 재구매가 이루어지는가, 셋째 원가가 투명한가 하는 것인데, 이 세 가지 요소에서 하나만 빠져도 현실적으로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직판업체들의 폐해가 드러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제가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을 신뢰하는 부분도 상품과 이 법칙이 맞아떨어져 사업자들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마련해 주기 때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를 보면 성공하기 위한 왕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일을 시작한지 6년, 센터를 올바르게 성장시키기 위해 단 하루도 편하게 쉬어본 적이 없다. 인식이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지금도 직판업체라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더욱 조직적이고 투명하게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앤알커뮤니케이션과 직판업체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 그 프로세스 속에서 성공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이다. 뛰어나고 달콤한 언변이 아닌 기업의 현재와 미래 가치, 또한 향후 종합 유통기업으로서의 무한한 성장가능성으로 그들을 독려하는 것이다.

INTERVIEW  I  (주)앤알커뮤니케이션    

   
INTERVIEW  I  이승훈 D.D그룹 그룹장 이승훈
■ 이 사업의 매력은 무엇인가
나는 40년 간 약국을 운영했다. 그로 인해 생활을 유지하고 가족들을 돌봐왔으나 생각해보면 조금의 여유도 없었던 삶에 대해 후회가 된다. 그러다 우연히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을 알게 되었고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마음껏 누리며 젊게 살아가고 있다. 시간적 자유와 인생의 여유, 이것이 이 사업의 강점인거 같다. 현재 아들(이재호 에메랄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젊었을 때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을 알게 되어 나보다 더 멋진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 성공의 가장 큰 비결은 무엇인가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을 만난 것이 성공의 시작이자 마지막인 것 같다. 진실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인생에 대한 보상으로 나에게 이 회사와의 인연을 준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윤리적, 도덕적 인품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신뢰와 믿음을 줄 것이고, 향후 파트너들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제대로된 시스템을 남겨주고자 한다. 혼자만의 성공은 의미가 없다. 아낌없이 후원하고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 파트너들과 상생하는 그룹을 만들어갈 것이다. 

■ 동료 사업자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있다면 
우리 사업에 있어서는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하다. 특별한 능력을 요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의 프로세스에 집중해서 따라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인 것이다. 하루이틀 만에 결과를 끌어내려 하지말고 꾸준하게 일한다면 무엇보다 가장 소중하고 의미있는 비즈니스가 될 것이다.

   
 INTERVIEW  I  엄한조 D.D 그룹 그룹장 엄한조
■ (주)앤알커뮤니케이션과 인연은
30년간 제조업을 운영했다. 누구나 그렇듯이 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게 높고 험한 산이 인생을 가로막고 있을 때가 있다. 이 산을 어떻게 넘어가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데, 나는 내 인생의 가장 큰 고비에 이곳을 알게 되었다.

■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나
변화에 맞춰 창조적으로 사고하고 선진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맞춰 선진유통문화에서 통신에 대한 변화와 발전은 당연한 수순일거라 확신했다.

■ 회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당시 공기업이었던 KTF가 국가를 상대로 네트워크 통신사업을 한다는 것이 의아했다.  하지만 알아갈수록 엄청난 부가가치와 파급효과에 대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선진화된 유통방법과 통신서비스를 대한민국 최초로 뿌리내린 회사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졌고, 그 속에서 함께 발맞춰 간다는 프론티어적 정신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었다.

   
INTERVIEW  I  김명덕 D.D
■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의 경쟁력은
나는 금융권에서 일하며 단순하게 소비자로 접했다. 사실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녹록치 않은 일이라는 생각이었는데, 회사에 대해 알면 알수록 향후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어 갈 축이 되리라는 확신이 섰다.

■ 자신의 성공노하우는
나보다 더 성공하고 사회적으로 훌륭한 분이 많기에 사실 쑥스럽다. 하지만 나처럼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고 싶다.
나는 긍정에너지로 충만한 사람이다. 이것이 나를 일으키고 세우는 가장 큰 힘이다. ‘성공’은 일관성과 지속성을 가지고 회사를 믿고 따른 나에게 주어진 선물인 것 같다.

■ 동료 사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나의 가장 큰 멘토는 ‘허종희’ 탑리더시다. 항상 정신적 깊이와 도덕성으로 모든 사람을 대하는 그분에게서 인생을 배우고 있다. 그분처럼 나도 사람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 생각한다. 동료들이 힘들어하고 지칠 때 언제든지 내 쉴 곳을 내어주고 손잡아 이끌어줄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INTERVIEW  I  박창숙 D.D
■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 계기는
약사로 일하던 중, 남편의 사업실패로 너무나 힘든 상황이었다. 커가는 아이들의 교육비나 우리 부부의 노후를 생각하니 미래에 대한 준비가 전무한 삶에 대한 회의가 느껴졌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고 그래서 알게 된 것이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이다.

■ 사업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있다면
나 자신의 틀을 깨는 동안이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과감히 세상 속으로 나갈 수 있었다. 특히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김재창 그룹장님이 올바른 길로 인도해줬기에 지금의 내가 있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든다.

■ 이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은
더불어 살아간다는 게 가장 큰 보람인 것 같다. 특히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 줄 수 있어 기쁘다.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함께 꿈을 만들어갈 수 있어 동료애도 더욱 돈독해지고 애사심도 깊어지는 것 같다.

   
INTERVIEW  I  금세안 D.D
■ (주)앤알커뮤니케이션과의 인연은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다. 벌써 6년을 넘어서고 있으니... 이곳이 내 정열을 쏟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회사의 비전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회장님의 마인드와 노하우, 체계화된 프로세스, 이 속에서 일한다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믿음이 생겼고 이것이 내 인생에서 희망의 불씨가 된 것 같다.

■ 동료 사업자들에게 강조하는 부분은
꿈이 있는 사람은 지칠 줄 모른다. 꿈이 있다면, 목표가 분명하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그곳을 향해 전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곳에서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믿을 때 (주)앤알커뮤니케이션은 틀림없이 기대에 부응해 줄 것이다.

■ 자신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그린다면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나 자신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그런 나에게 충분한 보상을 해주고 싶다. 지금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뜨거운 열정으로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이다. 또한 우리 회사의 가장 큰 경쟁력은 나 혼자가 아닌 함께 성공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가 아닌 둘이 성공하는 방법. 그 노하우를 전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