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간다
항상 고민하고, 행동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성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을 것
▲ AIG생명 선릉지점의 박승규 SM은 CEO플랜을 중점으로 비과세 금융상품 투자상담, 임·직원을 위한 은퇴플랜 컨설팅, 펀드상품 상담, 노후안전계획(UL, VUL) 상담 및 설계, CEO 은퇴자금 플랜 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고객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AIG생명 선릉지점의 박승규 SM(Sales Manager)은 CEO플랜을 중점으로 비과세 금융상품 투자상담, 임·직원을 위한 은퇴플랜 컨설팅, VUL(펀드)상품 상담, 노후안전계획(UL, VUL) 상담 및 설계, CEO 은퇴자금 플랜 등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고객들에게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저출산·저금리 및 초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은퇴 설계에 대한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를 위해 새로운 블루오션창출과 함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CFP자격증도 준비하며 자신의 일에 느긋함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후배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그는 “초창기 보헙영업에 대한 인지도가 낮아 꺼려하는 직업으로 인식되어 구직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비인기 직종이었지만, 최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생명보험에 대한 인식이 많이 좋아졌으며, 취업자에게 재무설계사는 유망직종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 경쟁력 있는 복리후생 프로그램, 개방되고 투명한 경영과 비전,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 조성, 체계적인 직원 경력 개발 시스템 등 차별화된 기업문화는 신입 마스터플래너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생의 동반자로서 고객을 만나라
끊임없는 변화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냉혹한 경제 환경에 금융업도 예외는 아니다. 향후 2009년부터는 증권회사ㆍ보험회사ㆍ은행 등 전 금융권이 점진적으로 통합되는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된다면 금융시장의 본격적인 경쟁은 더욱 심화 될 것이다. 더욱이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는 재무주치의는 고객이 원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치를 꾸준히 변화, 발전시켜 고객과 함께 인생의 동반자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박승규 SM은 기존의 고객들에게 초심의 마인드를 지키기 위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해 오늘도 자신을 변화시켜가고 있다.
박승규SM은 지인의 소개로 지난 2006년 AIG생명과 인연을 맺고 그해 6월 AIG 신인루키상을 수상한데 이어 8월에는 체어맨 클럽, 9월에는 AIG 전국 1위 달성, CASE 1위를 수상하고, 11월에는 AIG생명에 가장 큰 행사인 Gold Convention 달성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7년 보험의 꽃이라 불리는 MDRT회원 등록을 최단기간에 일궈내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2008년에는 MDRT 자격은 물론 MDRT 회원 가입 기준보다 3배나 실적이 높은 회원에게 부여되는 COT까지 달성하면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올해 4월 세일즈 매니저로 승격되었다. 박승규 SM의 이런 성공의 바탕은 고객들과의 만남을 목적보다는 인생의 동반자적인 입장으로 고객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만의 고객 사랑을 위한 실천은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시작된다. 고객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빨리 파악하여 컨설팅해주며, 고객들과 같은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인생의 동반자적인 입장에서 고객을 대한다고 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운동을 거르지 않는 박승규 SM은 Single를 자랑하는 골프 마니아다. 매일 아침 일찍 골프연습장을 찾을 정도로 골프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는 8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는 구력을 자랑하는데, 자신의 팀원들에게 개인레슨을 할 정도라고 한다. “제가 만나는 고객들의 대부분은 CEO, 자영업자 분들입니다. 그분들을 만나면서 든 생각은 최고 책임자로서의 의무와 함께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객들을 만날 때에는 영업을 하기보다는 같이 골프를 치며 친구나 동생, 가족을 대하듯 그들의 마음속에 있는 부분까지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라며 자신만의 고객관리 노하우를 전해주었다.
덧붙여 자신의 고객들 중에는 법인체를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세금에 대한 부분을 가장 민감하게 받아들인다면서 절세부분에 대한 상담도 많이 해주고 있다고 한다. 이를 위해서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 타 금융회사와 비교해 더 큰 혜택을 주기 위해 본인 스스로 절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은퇴 및 노후대책이 미비한 고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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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규 SM과 동거동락하며, 성공의 날개를 펼치고 있는 팀원들과 함께. 앞줄 왼쪽부터 최한명 MP, 이승한 MP, 박승규 SM, 강성국 MP, 정인지 MP, 박준규 MP. 뒷줄 왼쪽부터 홍덕규 MP, 정병덕 MP, 안준한 MP, 이문철 MP, 송운철 TL, 박기태 MP |
부모의 내리사랑과 같은 팀원 사랑
박승규 SM은 자신의 일에 대해 “기존의 고객들을 관리하면서 영업 최전방에서 뛰고 있는 마스터플래너들을 지원해주고 신입 팀원들을 트레이닝 하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역할”이라고 설명한다. 조직의 관리를 맡고 있는 박승규 SM은 “경험이 가장 큰 교훈입니다. 지금도 마스터플래너들의 교육에서도 저의 경험과 마인드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특히 조직은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이 하나의 목표를 같이 공유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일에 전념할 때 그 시너지 효과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교육 철학을 이야기 했다. 본인 역시도 자신을 관리해 주던 SM으로부터 같은 교육을 받아 왔으며, 그로인해 지금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고 한다.
박승규 SM은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으며, 신입 마스터플래너들의 채용과 트레이닝에 주력하고 있다.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후배들에게 전해줌으로써, 자신보다 더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주길 원하는 그의 헌신적인 모습은 비단 자식을 위한 부모의 내리사랑과도 같아 보였다. 처음 SM의 직무를 맡았을 때에 팀원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그들의 어렵고 힘든 부분을 공유하며 팀을 이끌어 왔으며 현재 박승규 SM은 생산성 및 매출기여도 부분에서도 전국 Top Ten을 이루고 있으며, AIG생명에 견인차 역할까지도 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에 대하여
보험시장의 격변을 겪는 한국시장에 AIG생명은 보험 상품과 투자의 시스템을 잘 접목시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때문에 2010년 즈음에는 외국계 보험사 중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한국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미래에 대한 전체적인 설계와 은퇴에 대한 안정적인 플랜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보험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박승규 SM은 회사가 성공하고 마스터플래너가 성공하려면 시장과 맞는 상품 트렌드가 형성되어야 하고, 영업조직의 전문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필수조건이 있음을 인지하고 현재의 시장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AIG생명의 차별화된 상품과 전문화된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래너들을 양성할 수 있는 트레이너로서 그들과 함께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더불어 박승규 SM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현재의 SM이라는 위치에서 팀원 전원이 자신과 같은 위치에 오를 수 있도록 팀원들에 대한 교육과 서포터를 충실히 할 것”이라며, 더불어 본인이 그랬듯이 지금의 팀원들이 새로운 팀을 구성해 조직을 더욱 튼실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오늘도 팀원들과 함께 성공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 2006년: AIG 신인루키상 / 체어맨 클럽(골드부분달성) / AIG 강남 선릉지점 1위 달성/CASE 1위 / Fast Starters Club 달성/전국 3위 / 컨벤션(호주/뉴질랜드) 골드 달성/ Metro1 강남(선릉)지점 1위 달성 ■ 2007년: MDRT 최단기간 달성 / AIG Gold Convention 달성 ■ 2008년: MDRT 회원 및 COT 달성 / 現 강남 선릉지점 Sales Manager 승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