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세 필요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21세기 기업과 개인의 운명을 좌우한다

2008-08-07     정대윤 부장

   
▲ 김병욱 대표는 “인터넷 경영과 정보통신의 융합에 대한 인공지능 BT, NT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 범국가적 차원에서 필연적 과제로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식전략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e-비즈니스 모델발굴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대의 산업사회는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계속적인 변화로 지식의 증가, 정보 라이프 사이클의 급격한 단축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특히 지식정보는 어느 분야, 어느 직종이든 유용한 정보를 얼마나 많이, 또 얼마나 빠르게 취득하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를 결정 짖는다. 그렇지만 정보를 모은다고 곧바로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어떤 정보가 가치 있는지를 가려내는 안목과 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능력, 정확하게 전달할 줄 아는 노하우가 중요하다. 때문에 정보에 대한 수집력, 분석력, 관리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처럼 정보전략은 개인의 생존과 성공의 필수무기로 인식되고 있으며, 특히 정보에 민감한 기업들은 정보전략에 대한 의존율이 높다. 기업들의 정보전쟁은 개인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급변하는 정보환경 속에서 (주)킴스정보전략연구소(www.kimsinfo.co.kr/김병욱 대표)는 그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보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해 오고 있다.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지식정보 제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고도화된 e-비즈니스 경영환경 속에 살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이 정보통신과 결합되어 경영과학 측면에서 국제적 화두로서 새로운 서비스모델들이 부각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영정보시스템(MIS)을 어떻게 e-비즈니스 경영과 접목하여 인터넷 경영과 정보통신, 인공지능의 융합을 통한 지식전략의 새로운 서비스 수익모델과 차별화 시킬 수 있는가를 연구해야만 한다. 또한 이러한 국가적 인재의 양성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지식정보의 전략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주)킴스정보전략연구소는 이런 인터넷의 다원화 시대에서 지식을 전략화하고 새로운 수익모델과 연계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의 발굴과 한국 토착형 경영모델을 인재 교육에 접목시킨 실천테크닉을 사례별로 모델화하여 제시하고 있다.
김병욱 대표는 “인터넷 경영과 정보통신의 융합에 대한 인공지능 BT, NT 등의 이해도를 높이고 범국가적 차원에서 필연적 과제로 국가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식전략의 전문가 양성을 위한 e-비즈니스 모델발굴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정보화를 바탕으로 한 개인지식의 발굴을 통한 개인, 기업, 국가 단위의 조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 응용과 인터넷 경영의 BSC(전략적 성과관리)모델 적용을 통해 한국형 e-비즈니스 경영의 전략화 를 위한 접근방법론의 적용을 강조 한다. 따라서 기업 및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식전략 전문가의 양성과 이들 인재의 활용이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김병욱 대표의 지론은 디지털 사회를 맞아 인터넷 경영과 정보통신을 연계한 여타 경영과학 측면에서의 고도화된 서비스 수익모델 개발을 위한 벤처기업화가 가능한 맨파워의 골드칼라화에 중점을 둔 이론적 모델을 제시하고 이의 다양한 활용과 응용이 가능한 인재로서 늘 준비하고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함을 김병욱 대표는 강조한다.
주요저서 : 독점틈새불루오션실천전략 / 삼성VS소니 / 브랜드개발전략 / 월드컵 신문화 레드신드롭과 패러디 / 정보통신정책론 外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