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동반자로서 고객에게 다가 선다
믿음을 주는 자산관리 컨설팅이 성공 비결
(주)VFC는 증권사,은행,보험사를 통합하여 각기 다른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아울러 현재와 같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한 최선의 재무플랜을 세우고 이를 통해 고객자산 보호와 더불어 자산증식에 유용한 자산 운용 컨설팅을 제공,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위탁판매하고 있는 종합금융 Consulting 회사를 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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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들에게 최고의 Financial Solution을 제공한다’는 것을 모토로 국내외 은행, 증권, 보험 등 다양한 금융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종합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주)VFC. |
자신의 마음을 열고 고객의 마음을 얻어라
이 회사 설립 당시 창립 멤버로서 일에 대한 욕심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할 정도로 웬만한 남자들보다도 열성적이고 억척스러운 자세로 높은 성과를 올리며 급기야 지난 5월에 부지점장이 된 최윤선 금융자산관리사의 이야기가 직원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최 부지점장은 현재 (주)VFC가 지향하는 목표에 가장 적합하고 이상적인 인재로 평가받으며 일을 떠나 고객들에게 인생의 친구이자 동반자로서의 역할까지 착실히 수행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는 장본인이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그녀는 “부지점장이 됐다는 것은 과거와는 달리 혼자가 아닌 많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가장의 역할과 같아서 그 어깨에 드리운 책임감으로 더욱 긴장감이 앞선다”는 말로써 승진에 대한 솔직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한 편으론 왜 그녀가 프로페셔널일 수밖에 없는 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그녀를 보노라면 전 직장인 KBS에서 약 8년 간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활동했던 다소 의아한 경력을 갖고 있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성공이 결정된다는 것을 한 번 더 생각나게 만든다. 최 부지점장이 MDRT 협회의 홍보 업무를 맡으면서 금융자산관리 분야에 눈을 뜨게 된 것을 계기로 미국 등 선진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국내 시장에 정말 제대로 된 금융 컨설턴트가 한 번 되어 보겠다는 욕심이 지금의 그녀를 있게 한 이유이다.
후회 없는 금융자산관리사의 길
고객들과 만나면서도 지금까지 한 번도 상품을 먼저 소개한 적이 없다는 최 부지점장은 즉, 고객에게 단순히 상품을 팔기 보다는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보여줌으로써 고객에게 꼭 필요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 일의 순서라고 생각한다는 그녀의 믿음은 매우 단호하다. 덧붙여 최 부지점장의 탄탄한 인맥관리에 대해서도 넘어갈 수 없는 부분이다. 고객들이 문제가 생겨 도움을 청할 때는 고객들의 다양한 직업군 특성상 고객들끼리 정보교환을 직접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킹을 최대한 활용하여 이를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들의 감동이 배가되어 여기에서 싹트는 고객의 신뢰는 결국 무시할 수 없는 업무의 성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이러한 믿음의 배경 속에서 최 부지점장은 “지금까지 관리하는 고객의 수가 수백 명에 달하는데 이중에는 의사, 한의사와 같은 전문직을 포함, 많은 연예인들도 있어 이들에게 맞는 가장 적합한 눈높이 재무 컨설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더 깊이 있는 금융전문가가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귀띔한다. 또한 “한 직장에서 10년이 안됐으면 여전히 신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거의 매일 새벽1시쯤 귀가하여 아침 6시30분에 출근하면서 초심의 자세를 잊지 않고 있다”는 최 부지점장은 회사 내 각종 상들을 받고 마침내 2007년 업계에서 선망의 목표인 TOT를 달성하여 그 진면목을 보여주며 이제 팀원들을 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도전에 계속 마침표를 찍겠다는 각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