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제이콥스, 글로벌 브랜드를 향해 전진하다
신선함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은 샌드위치 전문 레스토랑 ‘리틀제이콥스’
▲샌드위치·에스프레소 커피 브랜드 리틀제이콥스는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현재 50여 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보유하며 꾸준히 소비자들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인 리틀제이콥스 및 리틀제이콥스 프리미엄을 운영하고 있는 (주)메가스플레이온(www.littlejakobs.kr/유영열 대표)은 다년간에 걸친 세계적인 브랜드에서의 실무경험과 독자적인 연구 활동 등을 통해 축적된 고도의 지식과 스킬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전개하고 있는 외식전문 기업이다.
(주)메가스플레이온은 지난 2000년 7월 샌드위치·에스프레소 커피 브랜드 ‘리틀제이콥스’를 런칭한 후 현재 전국에 걸쳐 50여 개의 직영점과 가맹점을 보유하며 꾸준히 소비자들 곁으로 다가서고 있다.
프리미엄 샌드위치 레스토랑 ‘리틀제이콥스’
▲ 유영열 대표는 “세계 여러 나라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리틀제이콥스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한다.
프리미엄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있는 리틀제이콥스는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한 브랜드로 자체 개발한 빵을 가지고 상품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기존의 일반적인 빵 사이에 적당히 이것저것을 끼워 넣은 상식적인 샌드위치와는 그 격이 다르다. 프랑스풍으로 치아바타빵에 치즈를 얹어 오븐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 신선한 야채와 건강한 재료들을 넣은 핫 샌드위치와 오랜 시간을 들여 자체 개발한 부드러운 샌드위치 번, 그리고 풍부한 식감을 가진 로프 브레드에 몸에 좋은 것들만을 엄선하여 넣은 콜드 샌드위치까지, 리틀제이콥스는 매일 아침 일찍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재료들로 주문 즉시 조리하고 있다.
특히 매일 아침 아주 적은 양만 특별히 준비되는 신선한 샐러드와 오늘의 스프, 샌드위치와는 바늘과 실의 관계인 포테이토 칩, 쿠키, 브라우니, 머핀, 스콘 등 리틀제이콥스는 샌드위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사이드 디쉬와 간단한 조식 및 간식 메뉴에도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총 40여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음료 메뉴도 준비하고 있는 리틀제이콥스는 정통 에스프레소에서 인기 있는 카라멜 마끼아또 등 다양한 커피와 콜드 음료, 그리고 엄선된 브랜드의 정평이 나있는 음료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유영열 대표는 “모든 재료와 조리법, 소스들은 스칸디나비아 같은 북유럽의 세련되고 온화한 가정의 즐거운 식탁을 모델로 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신상품들을 개발 할 것이며 이미 개발을 마친 상품들은 올 하반기부터 소비자분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먼저 소비자가 원하고 그에 알맞은 가격이 제시 되어져야 하며,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상품의 원재료가 적합해야 합니다. 저희는 적당한 때에 맞추어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를 개발하고 공급함에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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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아바타빵에 신선한 야채와 건강한 재료들을 넣은 핫 샌드위치와 자체개발한 부드러운 샌드위치 번, 그리고 로프 브레드에 몸에 좋은 것들만을 엄선하여 넣은 콜드 샌드위치까지, 리틀제이콥스는 매일 아침 일찍 정성껏 준비한 신선한 재료들로 주문 즉시 조리하고 있어 모든 메뉴가 신선하고 맛있다. |
리틀제이콥스 프랜차이즈,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할 것
외식사업을 통한 공동의 성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주)메가스플레이온은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고도의 지식과 스킬로 리틀제이콥스와의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있다.
“국내 외식시장에서 샌드위치라는 아이템은 확장성 및 시장성을 놓고 볼 때 아직 시장의 요구에 공급이 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샌드위치는 정크푸드의 대명사인 햄버거를 상향대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아이템이 분명하지만 시장을 이끄는 대형 브랜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창업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까지는 본격적인 사업전개를 위한 준비 기간으로써 전반적인 인프라구축에 노력해왔다는 유영열 대표는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샌드위치 브랜드인 리틀제이콥스로 국내시장의 대표브랜드로서의 역할담당 및 해외에 진출하여 그 가치 인정받겠습니다”라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많은 외식브랜드들이 들어와 있는 상태다. 국내의 작은 시장에서 세계적인 글로벌 브랜드로 키워나가기 까지 힘든 것은 사실이다. 이에 유영열 대표는 “하지만 세계 시장은 그렇게 어렵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도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라며 “세계 여러 나라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리의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유영열 대표가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도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신뢰’다. 신뢰는 파트너십 형성에 꼭 필요한 요소라고 말하는 유영열 대표. 그는 신뢰를 기본으로 Win-Win 할 수 있는 경영전략에 대해 “거창한 기업의 이름과 비즈니스 이론을 들먹이지 않아도 선택과 집중은 부인할 수 없는 성공 포인트입니다”라고 말한다.
시장의 요구에 맞게 브랜드를 다양화하고 있는 (주)메기스플레이온은 상품의 고급화를 통한 진정한 웰빙문화에 맞는 상품들을 제공,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고자 오늘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신뢰는 파트너쉽 형성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 국내 외식시장의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