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보리순 성인병 등 질병예방에 탁월한 성분 많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휴대용 녹즙 ‘녹심·녹심정’ 개발
▲ (주)참다운 녹즙은 우리나라 초기 녹즙 시장을 개척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한 회사로 17년 동안 고객의 건강을 책임져 오고 있다.
5년의 노력으로 탄생한 건조녹즙 녹심·녹심정
패스트푸드나 기름진 음식을 선호하는 서구식 식습관의 확산, 야채를 너무 적게 먹는 식습관은 암 뿐만이 아니라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발생률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에 최근 부족한 야채의 영양을 보완하여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으로 녹즙을 마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어린 보리순에 성인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예방에 유용한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사실이 부각 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보리순은 생리활성 성분에서 ‘칼륨이 우유의 55배 이상, 칼슘은 우유의 11배 이상, 철분은 시금치의 5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피부미용과 피부건강에 유용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도 양배추의 600배 케일의 3배나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C도 양배추의 9배 케일의 4배나 함유되어 있어 피부건강과 피부미용에 도 좋다. 또한 어린 보리순 녹즙은 항산화, 항암, 항바이러스 물질과 기능성 유효성분이 풍부하고 빈혈을 방지하는 성분도 시금치보다 5배, 사과의 60배로 높아 신체의 폐, 간, 대장을 포함한 주요 신체 기관을 깨끗하게 하고 독소를 없애 스트레스와 각종 공해에 시달리는 현대인의 공해독 제거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보리순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일본에서는 보리순을 건조하여 분말로 가공한 건조녹즙인 ‘청즙’이 일본국민 건강식품으로 보편화 되어 있으며, 국내에도 수입되어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에 (주)참다운 녹즙(www.charmdaun.net)에서는 건조녹즙개발에 착수하여 5년의 연구와 30억 원의 비용을 투자하여 제품화에 성공하여 녹심(과립)·녹심정(정제)상표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어린보리순 녹즙의 분말을 이용하여 피부건강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녹심 비누를 개발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신창균 대표는 “이미 일본에서는 자연건강식품으로 보편화 되어있는 건조녹즙이 우리나라에서도 국민건강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일반 녹즙의 유통기한이 3일인 것에 반해 건조녹즙은 2년으로써 취급이나 보관에 안전하여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섭취할 수 있으며, 멀리 있는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녹즙의 쓴맛 때문에 꺼려했던 사람이나 야채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요구르트, 분유 등과 혼합해서 기호에 맞춰 섭취할 수 있어 가족 모두를 고려한 건강식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참다운 녹즙은 건조녹즙개발에 착수하여 5년의 연구와 30억 원의 비용을 투자하여 제품화에 성공하여 녹심(과립)·녹심정(정제)상표로 판매하고 있으며 어린보리순 녹즙의 분말을 이용한 피부건강과 피부미용을 위한 기능성 녹심 비누를 개발 판매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녹즙 시장에서 당당히 품질로 경쟁력 확보
(주)참다운 녹즙은 우리나라 초기 녹즙 시장을 개척하는데 선두적인 역할을 한 회사이다. 무려 17년 동안 ‘고객의 건강은 내가족의 건강’이라는 사훈으로 맛보다는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제조한 결과 고객이 먼저 품질을 인정하는 회사가 되었다. 그러나 녹즙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배달 서비스가 이루어 지지 못하여,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공급하지 못하는 모든 녹즙회사의 고민이었다.
금번 개발된 건조녹즙은 이러한 액상녹즙의 한계를 뛰어 넘는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면서 섭취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건조와 과립을 하나의 공정으로 통합한 신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수입제품에 비하여 절반가격 이하로 판매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주)참다운 녹즙은 해외 시장 개척에도 눈을 돌려 미국에도 수출이 진행 중이다.
또한 녹즙과 식이섬유를 혼합하여 식후 혈당 억제 제품으로 개발하여 출시 예정이다. 식후 혈당 억제제는 음식물과 같이 섭취하여 식이섬유 작용을 함으로써 영양의 과흡수를 방지하고 식후의 급격한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다. 이것은 일정한 당 관리에 효과적으로 당뇨 환자들에게 인체에 무해하면서 건강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당뇨뿐만 아니라 야채 섭취의 부족에서 나타나는 고혈압 등의 성인병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일상적인 식생활에서의 충분한 야채 섭취가 중요합니다” 녹즙은 약이 아니다. 녹즙을 약으로 생각하고 건강을 잃은 후에 섭취하려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녹즙은 우리가 매끼 섭취해야만 하는 야채일 뿐이다.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은 녹즙으로라도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야만 영양의 균형을 잃지 않는다. 영양 불균형은 곧 감기를 비롯한 당뇨 고혈압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