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올즙, 요요미 전속 모델 발탁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가수 요요미가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 올즙의 전속 모델로 나선다.
K트롯 ‘골든마이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트로트 가수 요요미는 올해 26세로 특유의 상큼 발랄함과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사랑스러운 외모, 매력적인 비음 창법으로 ‘중통령(중년들의 대통령)’으로 우뚝 서고 있다.
2018년 싱글 1집 ‘이 오빠 뭐야’로 데뷔한 이래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로트부터 가요, 팝송까지 커버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요요미는 혜은이의 ‘새벽비’ 커버 영상 조회수 약 223만을 돌파하며 중통령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요요미가 전속 모델로 나선 올즙은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습니다.’ 라는 슬로건과 함께 안전하고 올바른 제품으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2016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4년 연속 건강식품(건강즙) 부문 ‘대한민국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자연주의 건강식품 브랜드다.
100% 터키산 석류만을 담은 ‘올바른 석류즙’, 국내산 친환경 인증 무농약 양배추에서 추출한 ‘올바른 양배추즙’, 국내산 마늘을 숙성 및 발효시켜 만든 흑마늘을 추출한 ‘올바른 흑마늘즙’ 등이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온라인 종합 쇼핑몰 ‘올타몰’에서는 ‘올즙 X요요미’에게 응원의 글을 남기고 ‘올즙 체험키트’와 ‘요요미 포토카드 2종’을 경품으로 받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요요미의 올즙 브랜드 모델 발탁 내용을 실은 월간 매거진 ‘먼슬리올즙’ 10월호는 올즙 제품 3만 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