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빌라 한 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2019-10-01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25일 한 매체는 정해인이 지난해 44억 원에 청담동에 위치한 빌라 한 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정해인이 매입한 빌라는 1984년 1월에 지어졌으며 복합 복층 구조로 72평대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정해인은 최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