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 양천구의?

2019-09-30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24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노유민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방송에서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 양천구의 한 카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노유민은 7년째 운영 중인 서울의 한 카페로 출근했다.

첫째 딸 노아는 임신 6개월 만에 61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

10개월 간 인큐베이터 생활을 하고 수차례 수술을 하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