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위치한 빌라 한 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2019-09-30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정해인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라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는 정해인이 지난해 44억 원에 청담동에 위치한 빌라 한 채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정해인이 매입한 빌라는 1984년 1월에 지어졌으며 복합 복층 구조로 72평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해인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실 관계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