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인’ 계란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9-09-2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배우 이다인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다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찌개에 계란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한 식당에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상큼한 미소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