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한혜진은 쉽지 "연락집착"
2019-09-2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9월 23일 방송된 JTBC2 '호구의 차트'에서는 '연애할 때 내가 했던 호구짓 TOP 10'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4위는 '24시간 연락에 집착했다'였다.
분 단위로 연락을 하고, 부재중 전화를 80통이나 남겨놓는 집착남의 사연이 예시로 공개됐다.
이와 관련 한혜진은 "쉽지 않다. 80통이 뭐냐. 180통도 온다. 녹화하는 3~4시간 사이에 180통이 왔다"고 전했다.
이를 듣고 있던 한혜진은 “80통이 뭐냐. 180통도 온다. 녹화 3~4시간 동안 180통이 왔다. 녹화하고 있어서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