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JTBC2 악플의 밤 MC를 맡고 있다

2019-09-29     박세정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박자 미쳤네" "헐 뭐지"라는 글귀와 함께 '셀카'를 여러 장 게시했다.

다만 '삼박자'가 정확히 무엇을 말하는지는 확실하진 않다.

설리는 최근 솔로 앨범 '고블린'으로 팬들을 만났으며 현재 JTBC2 '악플의 밤'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