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드라마시티 명문대가 뭐길래로 데뷔했다

2019-09-29     주진현 기자

[시사매거진=주진현 기자] 임성빈은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1983년생으로 37세인 임성빈보다 2세 연하인 신다은은 배우로 드라마시티 '명문대가 뭐길래'로 데뷔했다.

2007년 MBC '뉴하트'에서 김미미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벌써 2년 됐다. 결혼은 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