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tz제시 로렌 퍼츠 팀이 참여해 완성도를…? `Who Dat B`
2019-09-28 온라인뉴스팀 기자
[시사매거진=온라인뉴스팀] '후 댓 비'는 제시가 소속사 피네이션에 합류한 뒤 처음으로 발표하는 곡. 강렬한 힙합 장르로 제시 특유의 소울과 감성이 온전히 담겨있다.
DJ Snake(디제이 스네이크)와 Justin Bieber(저스틴 비버)의 ‘Let Me Love You(렛 미 러브 유)’, Camila Cabello(카밀라 카베요)의 'Havana(하바나)', Post Malone(포스트 말론) 'Goodbyes(굿바이)', Fifth Harmony(피프스 하모니) 'Work From Home(워크 프롬 홈)'을 프로듀싱 한 Brian lee(브라이언 리), Jessie Lauren Foutz(제시 로렌 퍼츠) 팀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제시는 데뷔 이후 탄탄한 랩핑과 보컬 실력,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 특유의 당당하고 거침없는 애티튜드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왔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우아한 카리스마로 돌아온 제시가 이번 신곡에서 과연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기대가 높아진다.